노출고딩 은지 -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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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자율학습이 끝나고 하교를 하는 은지와 가연이

은지의 하숙집과 가연이의 집이 가까워서 자주 같이 가기도 했지만

이번 하교길은 뭔가 특별하게 느껴졌다.

노출하길 좋아하는 취향에서 동질감이 느껴져서인지

아니면 서로의 보지를 빨아주는 행위에 희열을 느껴서인지

둘은 며칠사이에 둘도 없는 친구사이가 됐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다정하게 집으로 가던 둘은

동네 주변에 공사장에 도착했다.

얼마전 대형 마트를 짓는다는 이유로 주변에 주택들을 헐어내고

한창 공사중인 곳이었다.

3층 건물이었고 4차선 도로가 나있었다.

가연이는 아무런 생각도 없이 지나치려고 했지만

오랜 내공을 쌓은 은지가 이곳을 그냥 지나칠리가 없었다.

"가연아"

은지는 베시시 웃으며 가연이의 손을 잡아챘다.

"응?"

가연이는 갸우뚱한 표정을 지었지만 은지의 발걸음이 향하는 곳이

공사장이라는 것을 눈치채고 그녀의 뜻에 따르기로했다.


공사장으로 들어선 은지와 가연이

기초공사는 이미 마무리가 된 상태였지만

아직 조명이라던지 바닥재, 벽면, 등에 대한 공사는 시작되지 않은 상태였다.

여기저기서 못과 쓰다남은 판넬등이 굴러다녔다.

은지와 가연이는 굉장히 어둡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공사장속으로 들어갔다.

여느 여고생과 다름없이 겁이 많은 은지와 가연이였지만

노출에 대한 욕구와 흥분감에 도취되어 두려운것이 없어보였다.

입구쪽에서 조금 더 들어가자 대형 마트 답게 넓은 공간이 나타났다.

진열대와 여러가지 물건이 있었다면 미로같은 느낌인 마트였지만

아무것도 없는 마트에 들어서니 광장에 나와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마트의 한쪽 벽은 뚫려 있었고 그 앞으로는 도로가 보였다.

아마 코팅된 유리로 막을 예정인 것 같았다.

그리고 뚫려있는 쪽으로 도로가 있었고 가로등에서 나오는 불빛이 조금 흘러들어왔다.

하지만 마트 전체를 비출 정도는 아니었기 때문에

둘은 조심스럽게 핸드폰 불빛에 의지하며 중앙으로 걸어나갔다.

"가연아 여기."

은지는 공사장 한복판에 스티로폼을 발견하고 가연이에게 다가갔다.

은지는 가방에서 디카를 꺼내며 가연이의 치마를 들췄다.

그러자 가연이는 스스로 치마를 들어올렸고 은지는 플래시를 터뜨리며 그녀를 찍었다.

가방을 매고 교복을 입은 상태로 노출을 하고 있는 가연이의 모습은

노출 고딩의 면모를 드러내기 충분했다.

가연이는 뒤를 돌아 교복을 허리까지 끌어올리고 허리를 숙여

자신의 엉덩이사이에 후장과 빽보지를 드러냈다.

은지는 그런 그녀를 보며 연신 사진을 찍어대고 있었다.

가연이는 마치 누드 모델이라도 된것처럼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려대며

계속해서 포즈를 취했다.

"은지야 얼굴을 가려줘야돼."

"당연하지, 걱정하지마."

가연이는 자신의 사진을 인터넷에 올릴것을 알고있었기 때문에

은지에게 개인정보유출금지를 주장했다.

스티로폼 박스 위에 올라간 가연이는 교복 치마를 벗었지만 상의와 가방은 입은 채로

벌렁 누워서 보지를 드러냈다.

양손으로 양발목을 잡아 다리를 V자로 만들어보이기도하며

음란한 포즈를 만들어냈다.

"가연이 너 연습 많이 했구나."

은지는 가연이의 능숙한 포즈에 감탄을 하며 말했다.

"으응,"

사실 가연이는 그동안 은지와 마찬가지로 여러사이트를 다니며

노출에 대한 내공을 쌓아오고 있었다.

어느 정도 사진을 찍은 후 은지는 가연이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가방을 벗겼다.

"흐으응"

교복의 상의도 벗겨냈다.

이제 가연이의 몸을 가리고 있는 것은 발목 양말과 운동화 뿐이었다.

둘은 서로의 몸을 만지며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은지는 가연이를 스티로폼으로 눕히며 보지가 침을 뱉었다.

"�~"

보통의 여자들이라면 그런 행동에 화가 났겠지만

가연이는 수치심을 느끼며 그것을 즐기고 있었다.

가연이는 손으로 보지를 비벼 은지의 침을 자신의 보지에 쑤셔넣으며

자위를 시작했다.

은지는 그런 가연이를 보며 다시 카메라로 그녀를 찍었다.

공사장에 누워 자위를 하고 있는 노출고딩 가연이의 모습은 매우 음란해보였다.

사진은 조금 어두웠지만 그녀의 보지와 몸매를 드러내기에는 충분했다.

어느정도 흥분이 된 듯하자 은지는 카메라를 가연이에게 넘겼다.

은지는 가연이에게 지지않겠다는 듯이 음란한 포즈를 지어냈다.

가방에서 항상 가지고 다니는 오리를 꺼내 보지에 쑤셔 넣고 다리를 벌렸다.

치마를 들춰서 빽보지를 드러내며 도도한 표정을 지었다.

음란한 아래와 도도한 상체가 대비되며 묘한 느낌을 풍겼다.

은지는 스티로폼위에 누워 다리를 오무리고 보지에 오이를 쑤신채로 치마를 들어올렸다.

은지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번들거리고 있었고 가연이는 그녀를 계속해서 찍어댔다.

연신 보지에서 씹물을 흘려대던 은지는 교복을 벗고 가방에서 네임펜을 꺼냈다.

모범생들의 필수품은 네임펜이었지만 지금은 그녀들의 흥분감을 높여주는 자위도구일 뿐이었다.

은지는 네임펜을 들고 가연이에게 다가가 위쪽에 글씨를 쓰기 시작했다.

"개갈보년 보지"

그리고 가슴쪽에는

"발정난 암캐년 젖통"이라고 휘갈겨 썼다.

가슴에 써진 글씨를 보던 가연이는 흥분이 되는듯 글씨를 읽었다.

"발정난 암캐년 젖통"

흥분이 된 은지는 가연이를 눕혔다.

"다리 벌려, 암캐년아"

가연이는 다리를 쫙 벌려 최대한 음란한 모습을 하려고 애썼다.

은지는 보지옆 양쪽 대음순에 각각

"씹년 보지"

"10원짜리 보지"

라고 썼다.

"은지야 하아앙"

가연이는 보지주변에 느껴지는 펜의 촉감에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이번엔 내 차례야"

은지는 네임펜을 가연이게 건네며 스티로폼에 누워

양 무릎 뒤쪽을 양손으로 잡아 가슴쪽으로 당겨 보지와 후장이 잘 드러나게했다.

"그럼 쓸께"

가연이는 그녀의 보지에

"노출 고딩 빽보지"

라고 썼다.

은지와 딱 맞는 닉네임이었다.

은지는 글씨에 흥분이 됐는지 보지에 박혀있는 오이를 연신 쑤셔댔다.

가연이는 은지의 젖통쪽으로 올라가

한쪽 빨통에는 "개년"

나머지 빨통에는 "씹창년"

이라고 썼다.

착하기만 한줄 알았던 가연이가 이렇게 음란한 글을 쓸 줄은 몰랐기에

은지는 더욱 흥분하게됐다.

그녀들은 몸에 낙서를 한 후

욕이 쓰여진 부위별로 사진을 찍었다.

글씨가 잘 보이도록 무릎을 벌리기도하며 젖통에 쓴 낙서가 잘 보이도록

머리뒤로 손을 하며 사진을 찍기도 했다.

한참을 사진을 찍던 가연이는 은지의 손에 이끌려 다시 어디론가 걸어갔다.

둘이 간곳은 마트 한쪽 벽이 뚫린 곳이었다.

유리를 댈 예정이었지만 아직 공사가 진행되지는 않았다.

마트앞에는 손님들의 휴식처로 사용될 공터를 사이에 두고 도로가 나있었다.

그곳으로 가까이 갈 수록 그녀들의 몸은 흥분에 휩싸였다.

도로에 있는 가로등 불빛이 들어오는 곳까지 몸을 이동시켜 자신들의 나체를 노출 시켰다.

온몸에 낙서를 하고 쭈그리고 앉아 빽보지를 노출하는 두 사람이었다.

밤이라서 그런지 도로에는 차들이 많이 다니지 않았다.

"은지야."

가연이가 곤란한 표정으로 은지를 쳐다봤다.

공원에서 노출을 해봤지만 이렇게 위험한 곳에서 노출해보기는 처음이엇기에

가연이는 망설여질 수밖에 없었다.

은지는 그런 가연이에게 말했다.

"그럼 넌 여기 잠깐 있어."

은지는 차가 지나가지 않는 순간에 마트밖으로 튀어나왔다.

양말과 신발에 가려진 발 빼고는 모든 것을 노출시킨 은지가 마트앞 공터에 나온것이다.

은지는 공사중에 쓸 목재와 돌을 쌓아 놓은 곳에 몸을 잠시 숨겼다.

찬 공기가 불어와 그녀의 몸을 스쳤다.

그러나 그녀의 몸은 뜨겁게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보지에서는 연신 씹물이 흘러나와 그녀의 보지 속 오이를 적시고 있었다.

한손으로 젖을 주무르며 한손으로는 오이를 보지에 쑤셔대던 은지는 더 큰 쾌감을 원하고 있었다.

결국 자동차가 오지 않는 틈을 타서 몸을 일으켜 걷기 시작했다.

도로건너 불이 꺼진 건물, 길 사이로 누군가 쳐다 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 더욱 흥분이 됐다.

은지는 처음에는 상체를 숙이고 젖과 보지를 가리며 걸었다.

그러나 그녀는 노출의 고수답게 걸을수록 대담해졌다.

구부렸던 상체는 점점 반듯하게 펴졌고 그녀의 몸을 가리던 손은 풀어졌다.

당당하게 모델이 워킹하듯 공터주변을 걷기 시작했다.

은지도 이런 자신의 모습이 너무 아찔햇다.

그녀는 허리에 손을 하고 모델처럼 당당하게 공터 한가운데 서 있었다.

그때 은지는 자신의 뒤에서 누군가 걸어오는 것을 발견했다.

"으...은지야.."

나지막히 소리치던 사람은 가연이였다.

은지의 당당한 모습에 왠지 모를 동경을 느낀 가연이가 결국 그녀의 뒤를 따라나온 것이다.

가연이는 아직 몸을 손으로 가리고 있었지만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흘러나와 그녀의 빽보지를 적시고 있었다.

"가연아 이리와."

은지는 속삭이 듯 말했다.

가연이의 손을 잡은 은지는 다시 목재를 쌓아둔 곳으로 걸어갔다.

가연이도 흥분이 됐는지 은지가 잡지 않은 다른 손으로 몸을 가리지 않고

당당히 걷기 시작했다.

"아흑 씨발~"

은지의 입에서는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욕을 내뱉고 있었다.

두명의 여고생이 몸에 낙서를 하고 빽보지 나체로 공터를 걷고 있었다.

목재주변에 도착한 가연이는 서둘러 목재뒤로 몸을 숨겼다.

그러나 은지는 아쉬운듯 목재 주변에서 젖통과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가연아 먼저 가 있어."

은지는 가연이게 말하며 쭈그려앉아 무릎을 벌렸다.

그리고 보지에 박혀 있는 오이를 또다시 쑤셔댔다.

"아흐으윽"

은지의 음란한 모습과 신음소리를 듣던 가연이는 용기를 내서 은지옆으로 가서

은지와 똑같은 자세로 앉아 보지를 쑤셨다.

그녀들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뚝뚝 흐르고 있었다.

"하아아앙"

"흐으으윽"

두 사람은 신음 소리를 내뱉으며 절정을 맞이했다.

공터바닥에 씹물을 뚝뚝 흘리던 그녀들의 보지는 벌렁거리고 있었다.

그녀들은 폭풍같은 쾌감을 느낀후 정신을 차리고 마트속으로 뛰어들어갔다.

그러나 그렇게 정신없이 뛰어가던 와중에도 두 소녀들은 꽉 잡은 두손은 놓지 않았다.

마트로 들어와 서둘러 옷을 입은 은지와 가연이

그리고 카메라와 네임펜을 가방에 넣던 은지는 노숙자를 주기위해서

가방에 숨겨뒀던 우유를 발견했다.

"맞다. 우유 갖다줘야되는데."

은지는 속으로 생각하며 가연이의 손을 잡고 공사장 입구 쪽으로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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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진행이 너무 빠르면 재미없겠죠?

항상 할때마다 급하게 마무리하는 것 같아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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