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여친과 몰래..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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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새로운글로 찾아뵙니다

많은성원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즐감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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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여친과 몰래..



그녀의 이름은 마상희...

현재 그녀의 나이는 26살이다

그녀의 키는 162에 몸무게 48kg이고 한손에 안잡히는정도의 가슴을 가지고 있으며 엉덩이는 탱탱하고 컸으며

몸매라인이 예술적으로 나올대나오고 들어갈대 들어간 전형적인 s라인이다

얼굴은 귀여우면서 섹시하며 색끼가 철철 흘러 넘치는

내 친구의 여친인것이다...


내 친구를 잠시 소개하자면 이름은 민상철이며 나이는 31살이고 나와는 15년지기 친구이다

고딩때부터 알고 지내왔으며 그놈의 여자관계는 모조리 다 알고있을정도로 친한친구이다

상철이는 키 182에 몸무게 75kg의 약간 등빨이 있는 근육질의 몸매이다

그녀와 친구는 사귄지 3년째이고..

조루끼가있는 일명 토끼여서 섹스할시 그 여친은 항상 만족을 못하며 아쉬워해한다

물론 친구놈이 고민이랍시고 말을 나한테 해왔지만..

나도 친구인지라 시간과 각종방법을 제시해왔었지만.. 그놈은 여전히 토끼인것이다..


그 이유를 찾아본결과..

그놈의 여친은 무척이나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색끼가 흘러넘치는 얼굴을 가지고있으니

그 어떤남자라 하여도 5분을 참지못하고 찍 쌀듯해보였다

하물며 몸매도 위에언급한바와 같이 예술적인상태이고 신음소리또한 그 색끼 넘치는 얼굴에서

색끼넘치는 간드러운 신음소리가 나오니 역시나 5분도 못참을것이 분명할듯 보인다


친구와 그 여친은 3년간 사귀면서 거의 일주일에 최소 2~3일은 같이 나와 만났으며 내가 그녀의 세컨이라는식으로

장난삼아 3년간 세컨아닌 세컨노릇을 했었다

그렇다고해서 그녀와 나 사이에 성관계 이런건 없었다

당연하지 않은가.. 친구의 여친인것을..

그렇지만 3년간 친구랑 사귀면서 나랑도 같이 만나와서 정도 많이 들었고

나역시 친구보단못하겠지만 볼거안볼거 많이 봐왔다 생각한다


한가지 예로 들자면..

친구랑 그 여친은 사귀자마자 투룸을 얻어 같이 동거하는사이인데..

그래서 친구와 여친이 같이사는 그 집엘 자주갔었다

처음 한 반년정도는 그 여친은 옷을 입는게 거의 긴팔에 츄리닝바지이런것들 많이입었는데..

자주봐오고 귀찮고 그러다보니 점점 옷입는게 노출이 심한쪽으로 바뀌게 된것이다

그래서 반년이 지난후에는 짧은 반팔티라던가 짧은반바지등 점차적으로 노출이 많은 옷들을 입게 된것이다


그리고 일끝나고 밤에 자주 놀러가는편이라 그런지..

그녀는 잘때 항시 노브라로 잔다고 했었는데..

옷입는거자체도 밤이라그런지 놀고 술먹고 바로 잘려고 그래서인지 노브라상태로 옷을 입었었다

그리고 웃긴건.. 그녀는 본인이 노출이 심하다는것자체를 못느끼는것인듯하다

노브라상태인데도 하얀색면박스티를 자주 입던것이다

헐렁한 박스티로도 그녀의 풍만한 가슴과 꼭지는 그대로 비쳐졌으며

친구역시 본인도 봤을꺼지만 어차피 술도 먹고 그런옷차림을 좋아하는지 아무말을 안하는것이다

그 이유도 처음에는 친구도 말을 여친한테 옷을 단정하게 입으라고 말을 한듯하였으나

몇번 그러다보니 지금은 친구도 적응한듯하고 아무말을 안한다

물론 난 처음엔 모른척 가슴도 안보고 가슴윗쪽으로 얼굴위주로만 마주대하며 그랬었지만

시간이 점차적으로 흐르고 그러다보니 그녀의 가슴을 지금은 적나라하게 보며(물론 친구놈은 눈치 못채게) 친구놈과 술한잔 먹는게 일상다반사였었다


그래서 지금은 친구놈집에가면 정말 그녀는 내가 편하고 그런지

아무렇지않게 노출이 심한의상들을 입고 노브라상태로 돌아다닌다

물론 돌아다닐때마다 그녀는 한손에 안잡히는 가슴을 소유한지라 출렁출렁거리는데 그대로 보여진다


친구와 나는 15년지기 친구라 그런지 그놈은 날 참 많이 믿고 의지하는경우도 있다

그놈은 현재 3년사귀는 여친 전에 사귄여자들하고도 나랑 자주 봐왔고

한번은 친구가 3일간 출장갈때 둘이 같이 산 원룸에 나보고 와서 같이 놀아달라고 한적도 있었다

그래서 그당시 친구랑 사귀던 여친과 친구놈집에서 놀고 밤에 술먹고 같이 자게獰鄕嗤?.

순전히 술에취해 그냥 잠만 잤었다

그뒤 친구한테 어쩌다보니 자게獰駭쨉?아무일도 없었다고 사실대로 말하니

친구놈은 곧이곧대로 다 믿은것이다

그래서인지 친구놈의 여친들은 나를 잘따르고 좋아했었다


나도 남자이고 물론 한방에 여자와 둘이 있으면 다른생각들이 들게 마련이지만

가장친한 친구의 여친이기에 어떻게 해볼수가 없었다


친구의 여친 상희역시도 마찬가지로 나를 사람으로써 좋아하고 잘 따른다

하지만 친구의 이번 여친은 완전 내 이상형이며 색끼가 흘러넘쳐서 간간이 망상이 떠올려지긴한다

예를들자면

친구가 자는틈을 타 친구여친을 화장실로 데려가 몰래 뒷치기를 보는 상상들...

(친구 여친은 이제 상희라 칭한다)

자위도 그런 상상들을 하면서 수없이 쳐댔었다


그러던중 기어코 사건이 일어나게 榮?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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